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시설인 '키즈오토파크'가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조성됩니다.
7천3백여 ㎡ 부지에 세워질 '키즈오토파크'는 3D 입체영상관과 안전띠 체험관, 자동차 주행관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.
울산시에서 부지를 대고, 현대자동차가 지을 '키즈오토파크'는 내년 상반기 준공합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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